정세균 총리 체제 경제,화합 ,시작/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이성효 기자

작성 2020.01.14 00:16 수정 2020.01.15 10:20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13일 국회가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인준하면서 정세균 총리 체제가 시작됐다.


임기 시작 전 정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서 내각 운영에 문 정부 후반기 경제 분야 등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통합 행보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정 후보자를 지명한데는 국민 힘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에서 성과를 이뤄내는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총리 후보로 지명 이후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경제 활성화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18년간의 기업 경험, 산업자원부 장관 이력이 있는 정 총리는 경제 주체들의 입장을 반영해 규제 혁신과 신산업 육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는 "의회를 존중하고 의회와 잘 소통과 중심의 국정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4·15 총선 이후 정당이 참여할 수 있는 '협치내각' 구성을 대통령께 적극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이여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리로 취임할 경우 문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사실대로 직언을 서슴지 않겠다“며 책임총리의 권한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잦은 순환 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하락 같은 공직사회 비효율을 줄이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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