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벡 꺾고 조별리그 전승 조1위 확정 "8강행"

(출처 : AFC)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 전에서 2-1로 승리했다.


15일 오후 7시 15분(이하 한국시각)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우즈백 경기에서 생일을 맞은 오세훈이 2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3전 전승 조 1위로 대회 8강에 올랐다. 


전반 5분만에 정승원의 중거리 슈팅이 오세훈의 몸에 맞고 들어가면서 정승원의 도움, 오세훈의 골로 기록됐다. 전반 21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압디솔리코프가 헤더로 연결하면서 우즈베키스탄에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6분 골문 정면에서 볼을 잡은 오세훈이 감각적인 터닝슛으로 한 골을 추가하면서 8강행을 결정지었다. 


한국에 패한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을 1-0으로 꺾은 이란에 골득실에서 앞서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한편, 이번 U-23 챔피언십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해 치러지며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대회 상위 3개 팀이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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