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 작가가 들려주는 14권의 그림책 이야기 '사랑에 빠진 그림책'

가온빛 뉴스레터를 통해 그림책에 관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이동현 기자

작성 2020.04.03 11:24 수정 2020.04.03 11:31

사랑에 빠진 그림책 (이미지 : 가온빛)


'사랑에 빠진 그림책... 사랑에 색깔이 있을까요? 사랑에 모양이 있을까요?'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에 소개된 글의 첫 부분이다.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때론 눈물 한 줄기, 때론 웃음 한바탕 쏟아내게 만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찾아 엮어보았습니다.

이선주 작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14권의 그림책을 가온빛을 통해 소개하는 글이다. 


3월 31일, 백희나 그림책 작가가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은 세계 최대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으로 백희나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이상을 수상한 것이다. 


그림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솝 우화'이다. 그밖에도 '토끼와 거북이', '흥부놀부전', '단군신화' 등이 생각난다.


유소년기의 그림책이 청소년기에는 만화책으로, 청년기에는 소설로 책의 형태가 바뀌었고, 이제는 e-book을 통해 책을 읽는 시대가 되었다. 어릴적 읽던 그림책이 언제부턴가 손에서 멀어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그림책이 손에서 멀어졌다


그림책 놀이 매거진 '가온빛'... 몇년 전부터 가온빛의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뉴스레터를 꼼꼼이 읽기보다는 스킵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오늘 가온빛 뉴스레터를 받았는데, 그 제목이 '[가온빛] 사랑에 빠진 그림책'이다. 제목이 참 재미있다. 메일을 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가온빛 홈페이지에 방문한다. 그리고 정말 '사랑에 빠진 그림책'에 대한 14권의 책을 소개받았다.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 꼬리를 살랑!, 내 보물 1호 티노, 너를 사랑해!, 100만 번 산 고양이... 가온빛에 방문하니, 이선주 작가가 그림책 책 한권 한권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사랑에 대해 들려주고 있었다. 작가가 소개한 이 책들을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싶다.


동심을 잃어버리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 그런 우리를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다. 자신을 찾아주지 않아도 우리를 싫다하지 않는 친구, 바로 그림책! 이제 이 친구는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어떠한가? 멋진 친구 그림책과 사랑에 빠져봄이!


* 가온빛 웹사이트 : http://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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