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 공연장 4곳 휴관,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 중단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5.30 21:28 수정 2020.05.30 23:4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대본)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9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4 국립공연기관** 휴관을 결정하고 5 29() 오후 6부터 휴관하며, 국립극단 7 국립예술단체*** 공연도 중단한다.

 

휴관 조치와 공연 중단은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서비스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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